승소사례
승소사례

승소사례사용자와 근로자간의 퇴직금 및 수당 분쟁 사례

본문

피고(사용자)회사에서 근무하던 원고(근로자)는 원고의 횡령행위로 인하여


사직서를 제출하고 퇴사처리가 되었습니다.


이에 원고는 피고인 사용자에게 퇴직금과 연장근무수당, 연차휴가 미사용수당을 지급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하였고, 피고는 법률사무소 온정에 소송을 의뢰하게 되었습니다.


법률사무소 온정은 원고의 주장을 반박하며 1.퇴직금은 기지급하였으며


2.연장근무수당은 원고가 피고를 위한 업무를 한 것이 아니고, 원고가 횡령행위를 위하여 자발적으로


피고의 동의 내지 승인을 받은 사실 없이 행한 것이라는 점을 구체적으로 입증하였습니다.


또한, 3.연차휴가 미사용수당은 원고에게 연차사용을 촉진하는 등


근로기준법의 규정을 모두 준수하였다고 반박하는 주장을 하여


법원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하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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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사용자와 근로자사이에 임금 등의 법적분쟁이 발생할 경우에는


퇴직금 지급의 과정 및 근로 시간이나 연차 사용 현황 등의 구체적인 자료를 통하여


입증하는 것이 재판 진행의 핵심입니다.

 


 

법률사무소 온에서는 입증 가능성 여부를 판단하여


소송의 대응 방안을 구체적으로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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